제목미친CEO.다섯글자에 더 고민할 필요 없겠다 싶었어요!2022-06-0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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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하고 진행중인데

요즘 너무 신나고

대표님께는 너무 감사해서

중간에 후기 몇 자 올려봅니다!


한 달을 넘게 

클릭하는 브랜딩 회사 사이트마다

포트폴리오부터 챙겨보던 제가

브랜딩킹은 홈페이지를 접속 하자마자

음악부터 다르네? 

홈피의 남다른 분위기에 압도당했어요!



미친 CEO...

'알아서 하게 둬'...


딱 여기까지 보고 24시간 상담 문의 클릭!

대표님께서 직접 연락을 하셔서

정말 놀랐어요!!!!!!!!

그 때 시간이 이른 아침..새벽이었는데;;;


계약을 하지도 않은 제게

진심어린 냉철한 판단과 조언을 비롯해서 

아낌없는 쓴 소리까지....

정신이 바짝 드는 순간이었습니다.


대표님 상담 받으면서

무조건 믿고 계약해야겠단 생각했는데,

정작 여기 대표님은 

회사 홍보도 영업도 하지 않으시고 

제 일만 걱정해주시다가 전화끊으셔서 

더 황당했네요;;;


여튼 제가 다시 연락해서 계약하고 

지금 진행중에 있는데

브랜딩킹 포트폴리오를 

진행 2주차에 보게 되고, 

대표님이 누군지도 그 이후에 알게 됐어요! 


매일 밤 낮 없는 작업에

직접 연락하셔서 꼼꼼하게 체크해주시고

하나부터 열까지 섬세하게 반영하시려는 

대표님의 열정. 뭐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작업 끝나면 또 후기 올리겠지만

우연한 기회로

브랜딩킹 대표님께 의뢰하고, 

함께 진행하게 된 점. 

완전완전 영광입니다!!!!!!


창작 작업인 만큼

데드라인을 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님을

누구보다 잘 압니다.

브랜딩은 시작하면 평생인데

대표님의 작품이 나올 때 까지 

무조건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잊어버리셨다가

내년에 주셔도 화 안 낼 자신 있어요!


매일 매일 애써주고 계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건강 챙기시면서 작업하세요!

기대기대기대 하고 있겠습니다!


Cheer up 브랜딩킹!

No.1 브랜딩킹!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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