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안산에서 작은 규모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이자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어린시절 은행원으로 근무하며 경제감각을 익혔고, 동종업계 1위의 근무성적을 받았지만 꿈을 위해 은행을 그만두고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여 주변 누가 보더라도 만족할만한 삶을 이루었다고 자부합니다. 그러한 제가 왜 "브랜딩킹"을 찾았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50대의 끝에 서있는 지금, 사업을 막 시작하시는 창업주(사업가)분들에게 인생의 선배로써 이런 말씀을 감히 드리고 싶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한가지 다른점이 있다면, 그들은 자신이 잘할 수 있는 분야를 확실하게 알아요" "내가 잘할 수 있는 분야에만 시간을 집중해도,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아요" "선택과 집중" 우리는 이 공식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호날두, 메시 등 뛰어난 스포츠 선수들에게 지금 축구를 하지 않고 수학공부를 하라는 것과 같아요" 사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상품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내가 제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 창업주(사업가)분들은 상품의 품질에만 집중하세요, 상품의 품질을 어떻게 향상시킬지만 고민하세요" "브랜딩?, 마케팅? 누가 더 많은 지식과 경험을 가지고 있을까요?" "브랜드와 마케팅은 그냥 브랜딩계의 메시(호날두)인 '브랜딩킹'에게 맡기세요" 더 이상의 말은 아들한테 하는 잔소리 같네요 ㅎㅎ.. 이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