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뭣도 모르고 열정만 가득해 시작한 작은 장사가, 이제는 브랜드가 되기위해 브랜딩킹을 찾았습니다. 혼자서 생각하고 진행해 왔던것과는 확연히 다르더군요. 단순히 내가 하고싶은것으로 오더하여 공장마냥 네이밍을 하고 로고를 만들고 홈페이지를 만드는게 아닌, 정확하게 사업성을 보시고, 단기가 아닌 평생갈 브랜드로 만들기 위하여 작은 하나하나까지 다 짚어주시는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전문가의 입장으로 어떻게보면 저보다도 더 애착을 갖고 진행해주시는 모습에 사업을 하는 동안 내가 믿고 맡길수있는 최고의 동반자가 되겠구나 싶었어요. 그동안 혼자서 해왔던 아마추어식은 버리고 브랜딩킹과 함께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는 단계지만 , 머지않아 훨씬 더 성장하고 상승한 회사가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늘 밤 꼴딱 새가며 기획해주시고 작업해주시는 브랜딩킹 대표님과 직원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미팅때 뵙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