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은 밤, 드디어 회사 주력 브랜드가 탄생하였습니다.

전달받은 로고디자인을 보는 순간... 나의 눈은 헉, 사업 번창 예감은  가슴 속 깊이 훅 하고 파고 들어 왔습니다.

나의 친구 브랜딩킹의 명성을 또 한번 확인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브랜드, 로고, 홈페이지, 광고 컨설팅 등 등 사업에 필요한 뭔가가 절실히 필요하신 이글보시는 당신에게 감히 추천드립니다.

여러 곳을 헤매지마시고 주저하지도 마시고  브랜딩킹에 노크하십시오.

여러분의 고민이 저처럼 해결될 것입니다.

 밤에 잠을 거의 안자고 작업하는 이상한 사람들, 그래서 다소 까칠하지만 그러나 알고보면 한없이 부드러운 사람들, 여하튼 이상한 사람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들은 고객과의 약속을 지킨다는 것, 멋진 기획력과 창조물로 답하는 헌신하는 천재라는 사실입니다.

다시 한번 나의 친구 브랜딩킹에 무한한 경의를 표합니다.

조만간 다른 프로젝트로 만나뵈입시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