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제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께서는 브랜딩킹을 처음 접하신 스타트업 사업주님들 혹은 사업이 내가 생각했던만큼 잘 돼지 않아 전전긍긍 속앓이를 하시는 사업주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냉정하게 여러분들이 하시는 고민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어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는 브랜딩을 의뢰하기 전 이런 고민을 합니다.

이 기업이 내가 들인 비용에 합당한 혹은 그 이상의 브랜딩 가치를 과연 만들 수 있을까?

저 역시도 이런 고민 속에 의뢰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말씀드릴게요.

저는 현재 브랜딩을 위한 단계별 과정 중에 있지만, 제가 그 과정 중에 느낀 것은 “나의 사업성공을 끊임없이 의심하라”입니다. 다시 말해, 나의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발상이 오히려 나를 조여매는 올가미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모든 분들 모두 자신의 사업이 성공하기를 바라지, 실패하기를 바라고 시작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하지만, 왜 10명중 1명만 성공하고 나머지 9명은 실패할까요? 너무 자신을 과신했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고 그냥 “닫기 버튼(X)”을 누르시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모두가 “나는 아니겠지” 합리화해 버리기 때문이죠. 사업의 변수는 무수히도 많습니다.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거 아시죠?” 그럼 정말 자신을 객관화해서 보세요!

누가 더 많이 실패와 성공사례를 경험하고 이겨냈을지 생각해보세요.

사업주분들이실까요?

이 대답에 흠칫하신 사장님들 계시죠? JUST DO IT 그냥 브랜딩킹과 함께하시면 됩니다.

지금 들어가는 비용만 생각하지 마시고, 더 멀리 내가 잘못된 길을 택한 것에 대한 손해비용을 더 먼저 생각해주세요. 이게 진정 사업가의 마인드입니다. 성공을 먼저 생각하지 마시고 실패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성공을 생각했던 사업주분들께서는 9명이 될 것이고, 실패를 생각했던 사업주분들께서는 1명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진정한 자본가는 지금 현재의 소비지출을 줄일 것을 고민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소득과 자산가치를 늘릴까를 항상 고민합니다”

지금 제 후기를 읽고 흠칫하신 사장님들 계시죠? JUST DO IT 그냥 브랜딩킹과 함께하시면 됩니다. 이상입니다.

모두가 성공하는 그날까지 브랜딩킹 대표님과 직원분들이 남아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