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님과 이야기 나눌수록, 기획력에 놀랐습니다.
처음 홈페이지에 들어왔을떄부터, 직관적으로 느껴졌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게 기획되어있어 진짜 기획자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야기를 하면, 그 사람의 수준을 느끼는데 비범한 사람인건 확실합니다.
앞으로 일들도, 같이 진행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