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모델일을 하다가 사업으로 전환하게 되면서 

브랜드네이밍이 필요했어요. 처음 브렌드킹을 접하게된 것은 네이버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를 보는 순간. 남다른 홈페이지의 느낌과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의 강렬한 프라이드에 매료되어

다른곳과 비교도 하지않은 채(심지어 후기나 다른 어떤것도 보지 않고 그저 포트폴리오만 확인)

회사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번호로 연락을 취하고 바로 브랜드네이밍과  로고를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저도  워낙 추진력이 좋은편이지만, 대표님과 처음 통화 했을 당시 

홈페이지에서 느껴지는 일에 대한 자부심과 프라이드가 굉장히 강하다고 느껴져 

제가 원한 특별함을 선사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며, 한치의 의심없이 일을 맡겼습니다.

데드라인기간이 늦은 저녁시간이라 제가 기다리지 못하고 잠이 들어 다음날 이른 아침,

연락을 취했더니 24시간 깨어계신 것 같더라구요.

네이밍을 무려 몇십개?나 받았습니다.(신경써서 많이 주셨다고 하더라고요~! 너무많아서 기억이 잘 안나요^^ 대략 30개?)

자료를 받은 후 서로 통화를 하면서 하나하나 네이밍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고,

그 중에 제가 원하는 픽을 2개 정도 하고, 대표님이 1개 골라주셨는데,

다음날 저녁까지 확정! 알려달라고 하셨지만, 저는 받자마자 확 꽂히는? 네임이 있어서

그걸로 하겠다고 그자리에서 결정했네요!^^

네임을 결정하고 나서도 그 이후에 브랜드 등록까지 별리사 통해서 다 알아서 척척 일처리 수고를 도와주셨습니다.

네임을 만들어 준 곳에 

로고를 맡겨야 그 느낌이 더 잘 살것 같다는 생각에

바로 로고 작업 진행도 하고 맡겨서 현재 기다리고 상태입니다.! 

24시간 잠도 안주무시고 일 하시는지,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이(연락) 되어

서로의 의견을 잘 전달하며 바로바로 오는 피드백도 너무 좋았고,

그저 형식적인 것이 아니라 원래 알던 사이처럼, 브랜드 네임과 로고 말고도

제가 계획하고 시작하는 사업에 있어서 조금은 직설적이지만, 

솔직하고 도움되는 많은 조언들을 해주셨고, 

진심으로 고객을 응대하는 모습에 더 좋았습니다.

이제 사업을 시작하는 첫걸음마를 하다보니, 이것저것 신경쓸 것들이 많은데,

브랜드킹 만나서, 네임과 로고,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앞으로 필요한 작업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가 생긴 것 같아서 여러가지로 감사하고 만족합니다!

그저 단발성이 아닌, 고객과 진심으로 소통하고 일하시는 프로페셔널한 브랜드킹.

저도 열심히 해서 브랜드킹과 제 브랜드 오질리(OHJILLI) 가 더욱 더 나날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에 증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멋진 로고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