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교육을 받고있는 교육생입니다.

사업을 혼자 밑바닥부터 하나하나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하였지만 

뭔가 계속 벽에 막히는 부분이 생겼습니다.  방법을 모르고 이유를 모르니 앞으로 더 나아가지 못해 

디렉터 교육을 받고자 하였습니다.

현재 2회 교육까지 마쳤으며  독특한 교육내용을 들으며 정말 놀랐습니다.

한 제품을 브랜딩 하는 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듣고 이 과정들이 1000억으로 가는 브랜딩 과정이라는 것이 너무나도 신기했습니다.

알지만 신경 안썼던 부분들, 하나도 몰랐던 부분들 까지  이런 방법도 있구나? 하는 실전 경험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정말 좋은 교육이고  솔직히 혼자만 알고 싶기도 한 욕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제가 구체적인 아이템이나 사업 방향을 정하지 않은 상태로 교육을 진행하다보니  처음부터 다양한 분야를 설명 해주셨으며

저만의 사업 아이템을 찾고 브랜딩 하는 방향성 또한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4회 정도 교육이 더 남아서 이전의 나 보다 더 성장한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교육을 다 받고 나서의 후기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